강나연

👩🏻‍💻 기여 사항 - (유저) 마이페이지 및 티켓 상세 페이지, 회원 탈퇴 구현 - (어드민) 티켓 생성 페이지 구현, 토스트, 바텀시트 활용을 통한 알림 처리 - 공통 UI 컴포넌트 구현 - react-hook-form 활용을 통한 form 처리 - 선언형 컴포넌트 작성으로 추상화된 공통 컴포넌트 구현 - React-Query와 Recoil을 활용한 Server State와 Client State의 분리 📖 경험 - React-Query 사용을 통한 서버 상태와 클라이언트 상태의 분리 리액트 쿼리를 사용함으로써 서버 상태와 클라이언트 상태를 확실하게 분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서버 상태를 Recoil에 저장하는 등 명확한 기준 없이 라이브러리를 사용한 적이 많았는데, 두둥을 통해 서버 상태는 React-Query에, Global한 클라이언트 상태는 Recoil에 저장하도록 하며 두 상태를 확실하게 분리할 수 있었습니다. - 모노레포 활용 경험 두둥은 공연을 생성하고 티켓을 관리하는 어드민 서비스, 표를 구매할 수 있는 유저 서비스가 모두 필요한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중복되는 컴포넌트, 함수를 한꺼번에 관리하고 여러 서비스를 함께 관리하며 배포할 수 있는 모노레포를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중복으로 사용되는 컴포넌트, api, 함수 등을 함께 관리함으로써 생산성이 증대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 기여 사항 - 모노레포 세팅 - (유저) 랜딩 페이지, Project, Activity 페이지 - (어드민) Project, Management, Reward, Sponsored By, Activity 페이지 수정 기능 개발 - 공통 UI 컴포넌트 구현 - react-hook-form 활용을 통한 form 처리 - 선언형 컴포넌트 작성으로 추상화된 공통 컴포넌트 구현 📖 경험 - 프로젝트 리드 경험 한 집단에서 소속감을 갖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기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기존 CEOS 홈페이지는 Wix 홈페이지로 되어 있었고 구글 문서를 사용해 리크루팅 과정을 처리해야 했습니다. 이에 불편함을 느껴 동아리 브랜딩 뿐만 아니라 리크루팅 과정 또한 편리하게 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참여할 사람을 모으고 일정을 관리하며 이것저것 배웠습니다. - 무한스크롤 훅 무한스크롤이 사용되는 페이지가 굉장히 많았는데 이 로직을 공통 훅으로 만듦으로써 코드의 재사용성을 높였습니다.

👩🏻‍💻 기여 사항 - 랜딩페이지, 카카오 소셜 로그인, 메인 피드, 검색 피드, 공통 UI 컴포넌트 구현 - 스토리북 도입을 통한 UI 컴포넌트 테스트, 추상화 - Custom hook 활용을 통한 반복적인 로직 분리 - 프로젝트 초기 세팅 - Github Action을 활용한 CI/CD 구축 📖 경험 - 주도적인 개발 경험 주도적으로 개발에 참여하고 의견을 내며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술이 무엇일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참여한 프로젝트들은 프로젝트 리드가 따로 있고 기술적인 고민이 생겼을 때 질문을 통해 해결했는데, 프리폴리오에서는 초기 세팅부터 구조, 코드 모든 과정을 직접 고민함으로써 부족한 부분에 대해 많이 깨닫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Storybook을 이용한 컴포넌트 주도 개발 이전에는 컴포넌트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감을 잡지 못해 비즈니스 로직이 섞여 있는 컴포넌트를 작성해 의존성이 높아 재사용하지 못하는 컴포넌트를 만든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스토리북을 통해 잘 추상화된 컴포넌트를 미리 개발해 두고 페이지를 개발함으로써 개발 속도도 높일 수 있었고 재사용 또한 편리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 기여 사항 - 유저 관리 페이지, 입장자 확인 페이지, Context API를 활용한 전체 알림 구현 📖 경험 - 첫 프로젝트 처음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git을 통한 협업, 브랜치 관리, 협업, 백엔드와의 통신에 대해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프로젝트의 흐름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고, Figma 활용, git-flow 등 협업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다양한 전역 상태 관리 도구 경험 Redux-Thunk와 Context API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혼자서 클론코딩을 하거나 개인 프로젝트를 할 때는 전역 상태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이 프로젝트에서 Redux-Thunk를 활용해 api 호출 시 비동기 처리를 진행하고, Context API를 활용해 실시간 알림창을 구현하며 전역 상태 도구들의 특징을 직접 깨닫고,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